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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XA를 아시나요? 미국에 NASA가 있고 우리나라에 KARI가 있으면 일본에도 JAXA가 있습니다. 국가 기관으로서 우주개발을 담당하는 기관이죠. JAXA의 기술력은 세계 상위권에 속합니다. 일본이 우주개발을 시작한지 꽤 되었고 H2라는 대형 로켓도 개발한 상태이기 때문에 기술력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KSP에도 일본 팩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일본의 우주개발이 어느정도 알려져 있고 미국이 일본 H2B 발사체로 우주정거장 보급품을 전달한적이 있기 때문에 꽤 인지도가 높은 편입니다. 일본 JAXA의 고체로켓 4기를 측면에 부스터로 사용한 로켓이 바로 위의 로켓입니다. 강력하죠.

KSP에 에 다양한 모드를 깔아도 각각의 모드들과 서로 다른 모드의 부품들이 연결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위의 로켓도 바로 그런식인데, 새턴 V 로켓의 1단위에 긴 로켓을 올려 굉장히 튼튼하고 안정적이면서도 빠르고 페이로드가 큰 로켓을 제작하였습니다. 위의 로켓으로 화성에 위성 뛰울 수 있을 것 같네요! 앞으로 LK contents (영화, 우주, 게임 등 모든) 소식을 신속하게 받아보시려면 https://twitter.com/lkcontentskr 를 팔로우 해주세요.~

KSP 에서 미국의 아틀라스 로켓을 발사하는 장면입니다. 이전 글에서 소개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LK contents의 소식을 통합적으로 빠르게 받아보시려면? https://twitter.com/lkcontentskr 를 팔로우해주세요!

윽! 두번째 사진에 조명이 너무 강했던 탓인지 색이 변해버렸었군요! ㅋㅋ KSP는 정말 모드 없이 플레이하기 어려운 게임입니다. 그 이유는 모드들이 너무 개성있고 다 필요한 것들이기 떄문에 하다보면 그 재미에 끊을 수가 없습니다. 아틀라스 로켓은 조립하기 쉽고 또 안정적이어서 쓰게 됩니다. 아메리칸 로켓 팩이죠. 추력이 1단 2000kn 이상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빠르게 쏠 수 있어 좋습니다. LK contents의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빠르게 접하시려면 트위터를 팔로우해주세요. 종합영화 미디어, 우주정보 및 게임 정보까지! LK contents 입니다. https://twitter.com/lkcontentskr

스크린 샷들을 한꺼번에 정리하다보니 정말 글들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방금 전 글을 통해 우주정거장에 다가오는 보급선/우주선사진을 보셨다면 이번에는 그 우주선의 발사 및 도킹과정입니다. 새롭게 부착된 모듈의 도킹포드에 도킹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점점 커지고 확장되고 있는 우주정거장의 모습 기대되지 않나요? ㅎㅎ LK content의 다양한 소식을 빠르게 전달받으시려면 트위터를 팔로우해주세요! https://twitter.com/lkcontentskr

방금전 두개의 글을 통해 새롭게 도킹되는 모듈의 발사과정, 제작과정을 보여드렸었지요, 이번 글을 새롭게 제작된 모듈이 도킹되는 모습을 캡쳐한 것입니다. 맨 마지막 사진을 보니 도킹 이후에 새로운 보급선이 도착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KSP는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물론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우주덕이지요 ㅋㅋ 우주를 좋아하는 사람들. 앞으로 0.21때 제작하였던 우주정거장을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말 그대로 모듈 제작과정입니다. 방금 전 글을 통해 위의 모듈을 쏴 올리는 모습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위의 모듈은 주로 RCS-및 연료를 담당하는 모듈로서 서브 도킹 포드가 2개, 메인 도킹 포드 (대형)가 2개 달려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우주정거장의 완성 모습이 궁금하지 않나요?ㅋㅋ 제가 만든 우주정거장 중에 가장 컸습니다. 물론 최근 들어 통째로 하나를 쏴 올려 그 기록을 단숨에 깼지만 말이죠. 케르발 스페이스 프로그램은 무척이나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유저가 직접 우주정거장을 만들 수도 있고 도킹을 시켜 모듈을 추가해 나갈 수 있습니다. 모드를 설치하면 다양한 우주정거장을 만들 수 있고 또 어떤 모드는 우주정거장에 지속적으로 식량을 보급해야 하는 모드도 있습니다. 다양한 플레이와 감상이 가능한..

LK Contents가 KSP를 플레이하면서 가장 열심히 우주정거장을 만들고 도킹시키고 활동했던 시기가 바로 0.21버전일때입니다. 위의 사진은 로켓이 우주정거장까지 모듈을 운반하는 모습입니다. 그 때 많은 플레이를 했기 때문에 더 강력한 로켓을 연구하기도 하였고 결과적으로 우수한 작품들을 많이 만들 수 있었습니다. 언제 0.21때 처럼 열심히 KSP를 플레이하며 다양한 글들을 쓸 수 있을지 생각해봅니다.